'나를 돌아봐' 김수미 집 공개, 방 곳곳에 적힌 손톱 자국과 글…대체 왜?
김수미 집 공개
2015-07-14 신초롱 기자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가수 조영남과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한 집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수미는 지난 2010년 12월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김수미의 아들은 집안 내부 그려진 손톱 자국을 보여주며 "어머니가 우울증으로 1년 동안 침대에서 꼼짝도 안했다"며 "너무 힘들어할 때 낸 자국"이라고 말했다.
또 집안 곳곳 벽에 적힌 글을 가리키며 "어머니가 과거 자살을 시도했을 때가 있었다. 그때 유언같이 벽에 글을 적은 것 같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김수미는 1998년 시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우울증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