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문막읍 건등1리, 태극기 휘날리는 자치 마을
2015-07-13 김종선 기자
문막읍 건등1리 등안마을(이장 이준희)은 제68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사랑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50가구 집집이 설치된 국기 게양대에서 오는 15일 모든 주민이 참여해 국기 게양식을 거행한다.
지속적이고 한결같은 나라사랑과 마을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연중 국기를 달며 분기마다 태극기를 교체하고 수시로 관리한다.
마을 주민 사망 시에는 조기를 달아 조의를 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마을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모금해 추진한 사업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건등1리는 10년 전 마을회관을 건립할 때도 전액 마을자조금으로 건립하는 등 주민자치 시대에 자립 정신의 표상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