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더빅'의 장본인 도메네크, "슈나이덜린 맨유 이적 좋은 선택이야" 무슨 뜻?
슈나이덜린 도메네크 맨더빅
2015-07-13 김지민 기자
레몽 도메네크 전 프랑스 대표팀 감독이 모르강 슈나이덜린(사우샘프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 고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메네크는 지난 6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를 통해 "슈나이덜린이 맨유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다.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되려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메네크는 앞서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맨유는 더 이상 빅클럽이 아니다"라고 밝혀 맨유 팬들의 원성을 샀다.
화려한 스타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던 맨유를 두고 국내 축구팬들은 도메네크의 발언을 빌려 '맨더빅'('맨유 더 이상 빅클럽 아니다'의 줄임말)이라 비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