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 소수인원제로 교육

면장취득률이 졸업 전 75%이상 됨으로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

2015-07-13     양승용 기자

자격증과 토익만으로 취업이 가능한 직업이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직업은 항공정비사라고 취업준비생들은 말하고 있다.

항공산업이 발전, 활성화 되고 수요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직업으로 알려지면서 항공사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레 항공정비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항공정비는 특수기술로 누구나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닌 전공자와 현장경력이 있는 사람만 면허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취업경쟁률이 낮아 수험생들과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이라고 한다.

항공정비는 기능사-산업기사-면허(면장) 순으로 되어 있으며 산업기사 이후부터는 항공정비 전공을 이수해야만 시험을 응시할 수 있다.

항공정비 면허를 볼 수 있는 자격조건은 4가지로 구분된다. ① 현장경력 4년이상 ② 4년제대학, 2년제 대학 관련 전공 이수 후 6개월에서 1년 이상 현장경력 충족 ③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 재학 ④ 기술훈련원 2년 수료 중 한 가지를 충족해야 면허를 응시할 수 있다.

메이저항공사와 민간항공사에서는 항공정비사 채용모집을 할 때 면허소지자를 필 또는 우대해주고 있기 때문에 항공정비면허를 꼭 취득을 해야 한다.

비전공자들과의 취업경쟁에서 힘들어하는 취준생들은 점점 특수기술, 전공자들만 취업할 수 있는 직업으로 선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항공정비분야로 지원할 학생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항공정비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빠른 길은 국토교통부 지정된 전문교육기관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좋다. 국토교통부 지정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전문학교는 소수인원제로 교육을 하고 있으며, 면장취득률이 졸업 전 75%이상 됨으로 항공정비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