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농촌재능나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농촌 만들기
2015-07-13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지난 9일 농촌재능나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함께하는 재능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한 농촌만들기」 재능기부 프로젝트의 4개 세부사업 중 하나인 ‘꿈꾸는 멋진 세상’ 진로캠프를 추진했다.
이날 캠프는 한국상담교육협동조합 진로상담교사들과 인주중학교 학생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위한 꿈 마인드맵,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직업 퍼즐, 꿈에 대한 이미지를 카프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관내 3개 중학교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과 함께 진행되어 진로에 대해 즐겁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였고, 나의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며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에게 언제나 집중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문남희 한국상담교육협동조합 대표는 “함께 웃고 열심히 게임 등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인주중학교 학생들로 인해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능나눔에 참여하는 4개 단체와 오는 10월까지 역사문화탐방, 진로캠프, 사랑의 반찬나눔, 주거환경개선 등의 다채로운 재능나눔 활동으로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