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물놀이시설 안전점검 실시
2015-07-13 송남열 기자
아산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10일 야외물놀이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개장하는 신정호 야외수영장과 훼미리랜드에서 이뤄졌으며 물놀이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세부 점검사항을 체크하고, 안전관리 이행 의무를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이달 14일에는 오는 25일 개장하는 영인산 야외수영장을 안전점검하며 여름철 물놀이 시설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함과 동시에 개장 후에는 시민단체와 함께 물놀이시설 방문객을 상대로 물놀이 안전, 무더위 안전, 식중독 예방 등 여름철 생활안전을 홍보하고 시민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정현묵 안전총괄담당관은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이행 의무를 준수토록 할 것”이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치 않도록 관리자들의 세심한 주의와 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