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와 아침햇살

2015-07-11     김종선 기자

아침 6시 두물머리에 도착하니 사진동호인들이 많다. 토요일이라 많이 취미생활을 즐기러 온것이다. 다소 늦은 시간이지만 몇장의 두물머리 남한강과 연밭을 담아보았다.

두물머리

두물머리는 일반적으로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의 지명으로 사용되는데, 합수머리, 두머리, 이수두(二水頭), 양수두(兩水頭) 등으로도 불린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兩水里)에 위치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하나의 강으로 합쳐지는,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출처: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