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세심한 관찰로 전화금융사기피해 예방
2015-07-1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 문막파출소(소장 경감지용진)에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전화금융사기 피해로 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켰다.
7월 9일 16:10경 파출소에서 상황근무 중이던 문막파출소 임현석 경사는 민원인 안00 (55년생, 여)이 파출소 앞에서 전화를 하면서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이상히 여기고, 상황을 살핀 결과 보이스피싱 전화 통화 중인 것을 확인, 안00에게 전화를 끊게 하고 자초지종을 상세히 들었다.
안00는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는 캐피탈 사칭 전화를 받고 통장사본,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를 팩스로 보낸 후 재차 전화통화를 하고 있던 중이었다.
임현석 경사는 즉시 관련 캐피탈에 연락에 확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개인정보 부정사용등의 2차 피해가 우려돼는 상황으로 통장거래정지 및 해지토록 하였다.
안00씨는 개인정보와 서류 등을 다 보낸 뒤에야 이상한 점을 느꼈다며 적극적으로 피해 방지에 도움주신 경찰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임현석 경사는 대출등의 금융거래는 지점을 찾아가 상담원과 직접 상담하는 등의 방법을 통하여야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고, 계좌이체나 현금 인출 등을 요구하는 수상한 전화를 받으면 즉시 112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