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 도담시스템스에 인수잔금 치르고 경영권 양도양수 마무리
2015-07-10 임수민 기자
루보를 전격 인수한 최규선 회장이 지난 6월 12일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한 계획들이 하나씩 현실화되어 가고 있다.
그 첫번째가 방산업체 선두주자인 ㈜도담시스템스의 인수를 마무리한 것이다. 지난 3년간 최규선 회장이 철두철미하게 준비를 해왔던 구상들로 구체적으로는 지난 7월 3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하여 사명을 썬코어로 변경한 후 유상증자를 성공시키고 그 여파로 지능형 전투로봇, 무인경비시스템, 항공기 시뮬레이터 등 차세대 지능형 방위산업의 선두주자인 도담시스템스를 완전 인수함으로써 최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던 구상들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도담시스템스는 무인경비시스템 및 드론 기술에 있어서 한국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분사된 회사다. 이로써 최회장이 또 다른 주력사업으로 제시하였던 전기차 및 전기차 관련 2차 전지 사업에 있어서 그가 펼쳐낼 청사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 3년간 최규선 회장이 전기차 관련 사업에 있어서도 빈틈없는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세계유수의 기업들과 함께 파트너십을 맺어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