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물갈이와 언론 개혁이 시급하다!
새누리 물갈이 없이는 국가개조도 불가하다!
동료 의원들을 속이고 대통령과 국민을 욕보인 국회쿠데타는 유승민 원내대표가 의원총회 결의에 의해 사퇴함으로서 일단락 됐지만 열 며칠 동안 국민 눈앞에서 벌어졌던 여야 의원들과 언론의 목불인견 추태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특히 보수 정당 안에서 암약하던 민주팔이 유승민이 감히 헌법 제 1조를 들먹이던 모습, 그런 유승민을 도마뱀 꼬리 자르듯 내치고 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국민 앞에서 주절거리는 김무성 대표의 이중적인 태도는 역겨움의 극치였고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새누리당의 내홍을 부추기는 새민련 문재인 대표의 모습도 꼴불견이었다.
또한 유승민을 축출하면 지지율이 하락하고 레임덕이 올 것이라고 국민 수준에 훨씬 미달하는 흰소리로 청와대를 협박해대던 언론, 특히 종편 방송들의 망동도 우리 언론의 후진성을 여과 없이 드러낸 추태였다.
특히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등하자 민심에 떠밀려 그 동안 방치했던 경제관련 법안 61개를 여당 단독으로 상정 통과시킨 새누리당의 행위는 그 동안 새누리당의 지도부가 경제법안 통과의 길목을 막고 있던 원흉들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나 다름없어 더욱 가증스러웠고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자 글자 한자 달랑 고쳐놓고 협박까지 불사하던 정의화 국회의장의 꼬락서니나 유승민 축출이 가시화되자 체면도 명분도 다 내던지고 유승민 구하기에 나섰던 파렴치한 친이 계의 이름과 낯짝도 뇌리에서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또 한 가지 역겨웠던 것은 선거 때만 되면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이름과 사진을 팔던 인간 황영철, 이혜훈 등 배신자들의 면면이었다. 특히 유승민 사퇴를 주장한 이인제 의원을 향해 검찰에 약점이 잡혔기 때문이라는 모욕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은 이혜훈 전 의원의 파렴치한 언행은 시청자들이 비애를 느낄 정도였다.
결국 열흘 남짓의 국회쿠데타를 통해 국민이 알게 된 것은 우리나라 국회에 헌법에 대한 개념조차 없는 인간, 종북, 부패세력과 야합하여 대통령을 흔들고 국가발전을 저해하려는 무리가 바퀴 같이 많고 권력을 위해서라면 제 딸내미라도 서슴없이 팔아먹을 인간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이었다. 또 그런 인간들을 국회에 방치했다가는 언젠가 대한민국도 그리스 짝이 나고 말 것이라는 확신이었지만 그럼에도 김무성은 아직도 개헌 추진이라는 제2의 국회쿠데타 꿈을 버리지 못해 추대 형식으로 원내대표를 뽑자고 회유하고 다니며 유승민의 아바타 원유철을 원내대표 후보군에 슬쩍 끼워 넣었다. 보나마나 뒷구멍으로 밀고 있을 것이다.
이적행위의 난신적자 유승민이 대통령의 질책을 받고 사퇴했으면 의당 정반대 성향의 인사를 선출하는 게 당연한 이치일진대 그 후임으로 유승민과 똑같은 인간을 다시 밀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친노종북과 야합하여 제2 국회쿠데타를 감행할 생각을 버리지 않고 있다는 증거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민이 바라는 부패척결, 종북 척결에 의한 국가개조를 완성하려면 이들 바퀴벌레 같은 무리의 몸통이자 괴수인 김무성 이재오 정의화부터 먼저 정리해야 한다. 그런 다음 공천장 한 장만 받을 수 있다면 가족도 영혼도 기꺼이 팔아넘길 준비가 되어있는 새누리당 내의 썩어빠진 인간들을 과감하게 추려 내치고 국가관 가치관이 투철한 인사들을 발탁하여 면모를 일신해야 한다.
그러자면 연말 전에 지도부 총사퇴로 김무성 체제를 뒤집고 공천권을 탈환하여 바퀴 같은 인간들을 축출해야 하는 데 거기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일이 언론 쇄신이다.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든 국회쿠데타 와중에 6.25 사변 때 이승만 정권이 일본 망명을 타진했다고 모략을 꾸민 KBS의 책임을 엄하게 물어 대대적으로 개혁하든가 아니면 과감하게 민영화 체제로 바꾸고 종편 정리도 병행해야 한다.
민심과 서민 층 여론을 진솔하게 전달하기는커녕 되먹지 못한 선동으로 정부에 훈수나 두고 매일 똑 같은 정치평론가들을 출연시켜 국민세뇌를 획책하는 족벌 신문들과 이명박의 사설 방송들을 정리하여 언론의 윤리와 품격을 회복하는 일이야말로 건전한 정치풍토 조성과 국민 의식 제고의 필수불가결 작업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경제도 침체되어 있고 위험요소도 많은 게 사실이다. 그리스 사태와 일본의 엔저 공세, 그리고 메르스 사태로 인해 민생경제는 침체됐고 언제 북한에 돌발사태가 벌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이럴 때일수록 내부의 일부터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는 것이 순리다.
먼저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세습독재 정권의 주구가 되어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역행하고 있는 새민련의 친노 종북 세력과 보수의 탈을 쓰고 종북 세력 부패세력과 야합하여 대통령과 국민이 한마음으로 추진하는 부패척결, 국가개조에 역행하는 새누리당 안의 역적들을 제거해야 하고 그에 병행하여 부정부패 세력의 주구가 되어 선동과 왜곡만을 일삼는 망국적 언론들을 정리하여 국론 분멸을 막아야 한다. 그런 반국가적 사고방식과 윤리 의식조차 없는 인간들을 방치하고서는 민생경제 회복, 통일대비, 선진국 진입 모두가 연목구어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