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을사랑하는모임, 봉사활동으로 메르스 종식시킨다

2015-07-09     김종선 기자

강원경찰을사랑하는모임(회장 신익수)에서는 7월 11일 원주시 봉산동 소재 ‘천사들의 집, 장애인 작업장 종사자’ 등 장애인과 치매노인 200여명에게 중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행사에는 가톨릭원주복지관 주최 자원봉사 교육캠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00여명의 중?고생들에게도 봉사의 소중함을 알리는 차원에서 중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스로 인해 각종행사와 봉사활동 대부분이 취소된 가운데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강사모의 자장면 조리제공 봉사활동으로 메르스 종식과 봉사활동 붐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날 강사모 외 원주경찰서 청렴동아리도 참여한다.

강사모 2009년 4월부터 현재까지 1만3천명의 중증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자장면 조리 제공, 장애인 축제 관련 행사지원 등을 지원 했으며 현재 회원은 약16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