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고농도 ‘바이오콜라겐’ 특허등록

2015-07-09     심상훈 기자

세원셀론텍㈜(www.swcell.com,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의료용 재료로 사용하기 위한 고순도·고농도의 ‘바이오콜라겐’ 제조기술에 대해 국내 특허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허(특허명칭: 의료용 재료로 사용하기 위한 고농도 콜라겐 제조방법)는 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순도가 높은 고농도의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 미국 FDA 등재 국제 원료의약품, 미국 화장품협회 등재 국제 화장품원료)을 제조하여 우수한 성능을 갖춘 다양한 형태(액상, 스폰지, 분말)의 의료용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기술을 적용하면 정밀여과, 접선유동여과(Tangential Flow Filtration) 과정 등을 이용한 추출, 정제, 농축 및 혼합 등 다단계의 엄격한 공정을 통해 바이오콜라겐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제조된 바이오콜라겐은 바이러스, 미생물, 저분자 물질을 제거하여 안전성이 확보될 뿐 아니라 고순도, 고농도로 농축되고 균질하게 혼합되어 생체 내 존재하는 콜라겐 고유의 성질 및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원셀론텍 서동삼 상무(RMS본부)는 “세원셀론텍이 이미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중국 등지에 글로벌 특허권을 선점하고 있는 바이오콜라겐 제조 및 제품화에 관한 원천기술(특허명칭: 동물의 다양한 조직으로부터의 콜라겐 분리방법 및 콜라겐 용액의 제조방법,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생산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여 확고한 품질의 의료용 콜라겐을 제조할 수 있도록 하고, 이로써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 다양한 의료용 제품에 적용하여 성능을 향상시키는 원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 발전을 이룬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미 상용화에 성공한 세원셀론텍의 이 특허기술은 재생의료제품(세포치료제 및 리젠그라프트(RegenGraft, 다양한 인체조직을 대체·보강하는 첨단 재생치료재료 품목군) 개발 및 제조)과 화장품 분야(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SERAZENA) 원료 독점 공급)에 널리 활용되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공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