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이기애의원, "주민숙원사업 시행해 시민들 불편사항 해결하라"
실무부서에 격려와 개선방안 제시, 주민숙원사업 시행 지적
아산시의회 이기애의원(산업건설위원장)이 제180회 정례회 201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심사에서 8일과 9일 실무부서에 격려와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특히 사업예산이 낙찰차액으로 잔액 발생 시 주민숙원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8일 건설과 심사 시 소류지 유지관리비가 입찰차액으로 상당금액이 잔액으로 남아있다며 가뭄철 소류지가 잘 활용되도록 준설의 필요성을 들었다. 현장에서 주민들의 소류지 준설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있는 만큼 시에서 관리를 잘 하고 있겠지만 좀 더 농업인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 주택과 온천천 주변 간판정비사업 심사 시 간판정비사업은 어려운 사업이다. 수요조사를 완료했어도 상가주의 생각이 바뀔 수 있고 자담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이 어렵지만 아산시의 좋은 이미지를 심는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을 설득하고 각고의 노력으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9일 축수산과의 축산인 들에 대한 CCTV지원 사업이 너무 적음을 지적했다. 축산인 들이 CCTV를 통해 가축의 상태를 확인하는 등 효용가치가 높으며 축산인 들의 건의가 있는 만큼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충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유통지원과의 귀농귀촌 지원 사업 잔액을 지적하며 “그들의 교육 등에 2번 방문해 같이 교육을 참관하고 대화를 해보니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요청했다”며 그들의 열정을 직접 확인한 만큼 회의나 간담회시 관계공무원이 참석해 그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원과 관심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기애 의원은 항상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는 의원으로 집행부에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고쳐야 할 점은 강하게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행정사무감사와 회계결산을 함에서도 성실한 부서에는 격려하며 사기를 돋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