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열애 인정, 과거 충격 발언 "우울증 의심, 정신과 감정 받은 적 있어"
한고은 열애 인정 과거 충격 발언
2015-07-08 이윤아 기자
배우 한고은이 일반인 남성과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우울증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사람과 단둘이 있는 것이 불편하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당시 한고은은 "단둘이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엄마뿐이다"라며 "아버지랑 단 둘이 있을 때도 불편하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고은은 "입을 안 열면 다들 차갑게 본다. 혼자 있을 땐 말을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있다. TV를 볼 때도 리액션이 없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고은의 말을 들은 올밴은 "혹시 우울증이 있는 것은 아니냐"라고 물었고, 한고은은 "괜찮다고 하더라. 검진을 받아봤는데 정상이라고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8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쿨하게 인정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