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마지막 유언 눈길…"좋아하는 케이크 못 사줘서 미안해"
크림빵 뺑소니 피해자 마지막 유언 눈길
2015-07-08 권은영 기자
'크림빵 뺑소니' 사건으로 기소된 피의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가운데 피해자 A씨의 마지막 유언이 된 아내와의 통화 내용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피해자 A씨의 아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편과의 마지막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당시 A씨의 아내는 "그날 남편이 퇴근하면서 전화를 했다"면서 "'좋아하는 케이크 대신 크림빵을 샀는데 미안하다. 가진 것 없어도 우리 새별이에게만큼은 열심히 사는 훌륭한 부모가 되자'고 약속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크림빵 뺑소니, 너무 분하다", "크림빵 뺑소니, 안타까워", "크림빵 뺑소니, 씁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