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 백종원, 아내 소유진 첫 만남 폭로 "술 취해 대리 불렀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소유진 첫 만남 재조명

2015-07-08     문다혜 기자

'집밥백선생' 백종원과 아내 배우 소유진의 첫 만남 에피소드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5월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히토 레시피를 공개하던 중 아내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백종원은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 또 와이프 얘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라며 "아내가 여기서 자기 얘기를 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좀 조심스러운데 하나만 하자면 아내를 처음 소개받는 날 심혜진 씨와 밥을 먹는데 와이프가 술을 안 마시겠다고 차를 끌고 왔더라"라며 "그때 내가 '모히토 만들어 드릴까요?'했더니 '좋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백종원은 "그 술을 마시고 결국 대리운전을 하고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종원이 진행을 맡은 tvN '집밥백선생'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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