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깜짝 고백 재조명 "'학교2013' 장나라 같은 선생님 내게도 있어"

이이경 장나라 언급

2015-07-08     김효진 기자

배우 이이경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깜짝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이경은 지난 2013년 2월 KBS2 '학교2013' 종영 이후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극 중 정인재(장나라 분) 같은 교사가 나에게 실제로도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학교2013'의 정인재는 자신이 맡은 2학년 2반 학생들을 위해 희생을 마다치 않는 승리고 유일의 교사 캐릭터다.

이날 그는 "청주 가경초등학교 3학년과 6학년 때 담임이었던 분이 내겐 정인재와 같은 좋은 선생님으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선생님도 정인재처럼 다른 선생님들과는 많이 달랐다. 보통 선생님들은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으면 가해자한테만 뭐라고 하는데 그분은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한테도 문제점은 있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을 모아놓고 다 함께 이야기하고 풀려고 노력했다"며 "드라마 출연으로 선생님과 연락이 닿았다. 구정 설 지나고 친구들과 함께 선생님을 찾아뵙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편에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이경 장나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이경 장나라, 그랬구나", "이이경 장나라, 나한테도 있을까", "이이경 장나라, 처음 안 사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