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남다른 직업 정신 "영화 포스터 촬영 시 시나리오 90% 읽는다"

조선희 직업 정신 화제

2015-07-08     문다혜 기자

사진작가 조선희의 남다른 직업 정신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조선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앞서 조선희는 영화 '써니', '7번방의 선물', '건축학개론', '감시자들' 등 다양한 영화 포스터를 촬영한 바 있다.

당시 조선희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90% 이상씩 다 읽었다"고 전했다.

이어 조선희는 "내가 그 캐릭터에 맞는 감정을 이끌어내야 하지 않느냐"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캐릭터 파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선희는 "(영화 '관상' 촬영 당시) 관상이 잘 보이게 하기 위해서 정말 아무 감정이 실리지 않은 듯하지만 관상이 다 보이면서 살짝 그런 느낌이 드는 정도로 촬영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선희 직업 정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선희 직업 정신, 대단하다", "조선희 직업 정신, 멋있다", "조선희 직업 정신, 최고라 불릴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