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써니 '독신' 발언 눈길 "결혼 꼭 해야 돼?"

소녀시대 써니 독신 발언

2015-07-07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의 독신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월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서는 이국주, 나나, 써니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이국주는 "왜 남자친구에 대한 그런 거 있찌 않느냐. 외로울 때 그냥 친구를 만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남자친구는 다른 영역인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나나는 "당연하다"라며 "사실 어렸을 때는 별생각도 없었고 연애 결혼에 대해 그저 그랬는데 20살이 되고 나서 생각이 싹 바뀌었다. 결혼이 하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은 써니는 "난 지금도 독신주의자다"라며 "결혼 꼭 해야 돼? 연애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굳이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신곡 'PART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