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알고 보니 문학도? "학창 시절 학교 대표 시로 선정되기도" 세상에!

정은우 남다른 글 솜씨

2015-07-07     이윤아 기자

배우 박한별 정은우 커플의 결별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정은우가 밝힌 남다른 글 솜씨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은우는 지난 1월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당시 정은우는 "내가 학창 시절에 농구를 했었는데 운동을 그만두고 국어 시간에 백일장이라고 시를 쓰라고 해서 썼는데 학교 대표 시가 돼 책자에 걸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은우는 "그 이후 시를 계속 썼는데 300~500개 이상 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은우는 즉석에서 '택시'라는 주제로 시를 한 편 써달라는 제안에 "창 밖 세상은 흘러가고 미터기는 올라가네. 내가 살아야 할 곳은 밖이지만 내 마음은 미터기 속에 있네"라는 시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한별 정은우 커플은 열애 7개월 만에 결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