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 솔직 발언 눈길 "쓸데 없이 술 마시는 시간 줄여야 해"
이용녀 솔직 발언 화제
2015-07-07 김효진 기자
배우 이용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솔직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용녀는 지난 2011년 11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극할 때는 매일 술을 마셔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기를 잘못했으면 밤새 고민해서 좀 더 다른 모습이 나와야 하는데 끝나고 속상해서 술 마시고 서로 위로하고 만다. 그러면 다음 날도 똑같다"며 "집에 가서 왜 안되는지 생각하고 연습을 해야 한다. 쓸데없이 술 마시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면 실제 작품에는 도움이 안 되는데 술자리에 자꾸 빠지면 또 욕을 먹는다"며 "술 먹고 친분으로 엉겨 붙어서 잘못해도 적당히 넘어가는 것에 대해서는 용서를 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유기견 60마리와 함께 사는 이용녀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