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처스,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감 초청

몽골의 특수교사 양성과정에서 보수교육까지의 전반적인 문제 개선하고자

2015-07-07     최명삼 기자

그린티처스(이사장 전병운)는 7월 5일부터 9일까지 어트겅바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감과 아므르사나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청 특수교육 담당자를 초청해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몽골 특수교육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한다고 밝혔다.

(사)그린티처스는 2001년부터 몽골 장애아동을 위한 특수교육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2014년 울란바타르시와 맺은 특수교육 5개년 발전계획 업무 협약에 따라 이번 한국초청을 진행했다.

2001년부터 연 2회씩 한국의 특수교사들을 파견하여 몽골 특수교사 직무연수를 해 온 결과,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청에서는 현재 몽골의 특수교사 양성과정에서 보수교육까지의 전반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그린티처스는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감과 서울시 조희연 교육감과의 면담을 주최하였다.

어트겅바간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특수교육지원체계 및 운영에 대한 다양한 자문을 구했으며, 향후 몽골의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 유능한 교사 파견 등 서울시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조희연 교육감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약 3일간 서울시내의 특수교육 기관을 방문하여 한국의 발전된 특수교육 서비스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몽골 울란바타르시 교육감 초청을 통해 향후 몽골 특수교육 발전의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