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혜림, 과거 코 성형 언급 "코 뼈 부러지는 소리에..."

원더걸스 혜림 과거 코 성형 언급

2015-07-07     이윤아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혜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혜림은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코 성형수술을 생각한 일화를 공개했다.

당시 혜림은 멤버들과 친목 도모를 위해 떠난 여행에서 코 부상을 입었던 일화를 공개했고, 이에 유빈은 "혜림이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나타났다. 처음엔 재밌어서 그러는 줄 알았다. 근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이 피범벅이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혜림은 "그때 제트스키를 너무 못 타 강사분이 대신 운전하겠다고 했다.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엔진 쪽에 얼굴을 크게 부딪혔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혜림은 "그때 코가 부러지는 소리를 들었는데 이참에 코 성형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사실 내 코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혜림은 최근 '신분을 숨겨라' OST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