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광수, 과거 솔직 고백 "국민 여동생 수지보다 조정석이 좋아"
김조광수 솔직 고백
2015-07-06 이윤아 기자
김조광수 감독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조광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이야기쇼 두드림'에서는 김조광수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김조광수는 "동성애자를 100% 이해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서 살 수 있게 인정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를 이해하지 못하듯, 동성애자도 이성애자를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조광수는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인공 이제훈, 조정석, 수지를 놓고 이에 대해 설명해 주목을 모았다.
김조광수는 "'건축학개론'에서 이제훈이 조정석을 두고 수지를 좋아하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라며 "나는 조정석이 좋다"라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김조광수 김승환 부부는 6일 동성 부부의 법적 권리를 찾기 위한 결혼 소송 첫 공판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