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구하라 미성년자 시절 술집 명함을? "라면도 팔아"

고영욱 구하라 일화 재조명

2015-07-06     문다혜 기자

방송인 고영욱과 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인연이 새삼 재조명되고있다.

고영욱은 지난 2008년 9월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아이돌 군단 떴다 그녀'에 출연해 미성년자였던 구하라에게 명함 한 장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당시 명함을 받은 구하라는 "술집 명함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고영욱은 "일본식 라면도 파는 음식점"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고영욱은 당시 2007년부터 청담동에 개업한 일식 주점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받은 고영욱은 오는 10일 예정대로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고영욱 구하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구하라, 세상에", "고영욱 구하라, 이건 아니지", "고영욱 구하라, 나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