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채리나 발언 재조명 "술 취한 상태로 바지 훌렁 벗고 춤춰"
고영욱 채리나 발언 눈길
2015-07-06 김효진 기자
방송인 고영욱의 출소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룰라 멤버였던 채리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채리나는 지난 2007년 11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학교가자'의 '그건 너'코너에 출연해 "룰라 시절 멤버 한 명이 술자리에서 취한 상태로 바지를 훌렁 벗었다"며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춤까지 췄다"고 밝혔다.
이어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귀엽다고 할 수 있는데 찝찝한 기분은 떨쳐낼 수 없었다"며 "윗도리와 양말은 그대로 신고선 바지만 내려 보는 이들을 경악시키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사건의 주인공은 고영욱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샀다.
한편 지난 2013년 1월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고영욱은 오는 10일 출소한다.
고영욱 채리나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채리나 발언, 바지를 왜 벗냐", "고영욱 채리나 발언, 놀랍네", "고영욱 채리나 발언, 고영욱 벌써 출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