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장윤주 폭로 "스물 초반부터 끊임없이 연락하더라"

고영욱 장윤주 폭로 재조명

2015-07-06     문다혜 기자

개그맨 고영욱에 대한 모델 장윤주의 폭로가 새삼 화제다.

장윤주는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고영욱과의 인연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장윤주는 "스무 살 초반부터 고영욱이 끊임없이 문자를 주고 연락을 했다. 내가 고영욱의 인사를 받지 않고 아는 척도 안 하자 고영욱이 '저도 사람입니다'하며 서운해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고영욱은 "단지 친하게 지내고 싶었던 것뿐인데 장윤주가 날 무시해서 오기가 생겼다"라며 "여자로서 사귀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왜 장윤주와 친하게 지내고 싶었느냐"고 묻자 고영욱은 "이전까지 큰 눈의 예쁜 여성분들만 만나서 장윤주처럼 수수하고 밋밋한 얼굴이 끌렸다"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받은 고영욱은 예정대로 오는 10일 만기 출소한다.

고영욱 장윤주 폭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장윤주 폭로, 세상에", "고영욱 장윤주 폭로, 무섭다", "고영욱 장윤주 폭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