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과거 고백 "여고생 이민정에 반했었다?"

고영욱 고백 재조명

2015-07-06     문다혜 기자

가수 고영욱과 배우 이민정의 인연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1월 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플레이어 2집 활동 시절, 차를 몰고 가다가 우연히 길을 지나가는 여고생이 눈에 확 띄어 급하게 차를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고영욱은 "연예인과 일반인을 통틀어 가장 예쁜 눈부신 외모였다"라며 "그 분이 바로 지금의 이민정 씨"라고 전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이민정에게 한눈에 반했던 고영욱은 "그 분을 차마 그냥 보낼 수 없어 그 자리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중대한 제안을 하나 했고, 이 인연으로 특별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6일 고영욱의 한 측근에 따르면 고영욱은 예정대로 오는 7월 10일 만기 출소한다.

고영욱 고백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영욱 고백, 대박", "고영욱 고백, 세상에", "고영욱 고백,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