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15년 하절기 종합대책 추진

5개 분야 18개 세부 사항 추진계획 수립 안전한 여름나기에 만전

2015-07-06     김태형 기자

고성군은 여름철 장마‧집중호우‧폭염 등 기상변화에 대응한 안전 관리와 감염병 예방, 농작물 병충해 예방 등 분야별 대응대책을 수립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기상청의 기상전망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나, 폭염 강도와 일수가 증가하고 대기불안으로 국지성 폭우 등 지역적 편차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고성군은 재난ㆍ재해 대비 안전관리, 관광ㆍ휴양지 관리, 건강관리 및 에너지 절약, 농수산물 피해예방, 저소득ㆍ취약계층 안전 및 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18개 세부 사항에 대한 추진계획을 세워 7월과 8월 하절기 종합대책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시설 일제 점검 및 자연재난 대비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자연재난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폭염발생 시 주민 건강은 물론 생활 전반에 걸쳐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민 폭염대응 홍보활동 강화, 무더위 쉼터 83개소를 지정ㆍ운영 등의 대책도 마련했다.

최양호 기획감사실장은 "7월과 8월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많이 일어날 것이 예상되므로 군민의 안전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