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경, 남다른 육아 철학 눈길 "부모의 의무뿐만 아니라 하나의 지적인 작업"

라윤경 육아 철학 재조명

2015-07-06     김효진 기자

방송인 라윤경의 육아 철학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윤경은 지난 2007년 10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는 아기 기르는 일을 부모의 의무만이 아니라 하나의 지적인 작업으로 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것은 세계의 어떤 명예로운 전문직 못지않게 흥미롭고 도전적이며 내가 가진 모든 재능과 능력, 모든 흥미를 요구하는 일"이라며 "고로 전 지금 최고로 행복하고 값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윤경은 9살 아들과 생후 18개월 된 딸의 엄마로 최근 OBS '줌마가 간다'의 MC를 맡았지만 지난 4월 왕따 가해자의 학부모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해 프로그램 촬영을 중단한 상태다.

라윤경 육아 철학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윤경 육아 철학, 정말 아이들 사랑하는 분인 것 같다", "라윤경 육아 철학,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다", "라윤경 육아 철학, 가해자들 꼭 처벌 받길"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