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오, 권오중 일침 "어떻게 보면 예비 살인자라고 볼 수 있다"

김은오 권오중 일침 재조명

2015-07-06     문다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은오의 음주운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권오중이 음주운전 습관남에게 했던 일침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음주운전 습관남에게 일침을 가하는 권오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앞서 당시 방송에서는 음주운전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송 씨가 등장해 동생이 음주운전 12회, 면허 취소 5회, 벌금과 합의금으로 나간 돈만 90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더욱이 잦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동생은 괘씸죄로 두 번이나 구치소에 다녀왔고, 음주 전복사고를 당한 적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 습관을 못 버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송 씨는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동생의 얼굴을 알려 음주운전을 못 하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권오중은 본인도 죽을 수 있지만 남들도 죽일 수 있는 동생의 음주운전 습관을 꼬집으며 "어떻게 보면 예비 살인자라고 할 수 있다"고 따끔하게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6일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부장 이완식)에 따르면 범인도피교사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부, 무면허운전) 등의 혐의로 김씨를 구속기소했다.

김은오 권오중 일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은오 권오중 일침, 세상에", "김은오 권오중 일침, 음주운전이라니", "김은오 권오중 일침, 무면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