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상' 김주혁, "돌아가신 父 김무생 순간순간 그립다"

'모친상' 김주혁 故 김무생 언급 재조명

2015-07-06     문다혜 기자

'모친상' 김주혁이 과거 인터뷰서 돌아가신 아버지 故 김무생을 언급한 사실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2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 게릴라데이트에서 김주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리포터 김생민은 '1박2일'에서 김무생 사진을 보고 눈물을 흘렸던 것을 언급했고, 김주혁은 "나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확 왔다"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은 "언제 가장 아버지가 그리운 거냐"고 물었고 김주혁은 "아버지가 꼭 어떤 때 그리운 게 아니라 순간순간 그리움이 올 때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주혁은 "만약 아버지가 지금 '1박2일'을 왜 하느냐고 하셨을 수도 있다. 아니면 매주 저를 방송에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셨을 수도 있다"라며 "지금 저희 어머니가 그러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4일 오전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낸 김주혁 모친의 발인식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 아산병원에서 엄수됐다.

'모친상' 김주혁 김무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친상' 김주혁 김무생, 안타까워", "'모친상' 김주혁 김무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친상' 김주혁 김무생,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