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점검
관내 아미산 등 주요 등산로 22개소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점검
2015-07-06 양승용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최근 웰빙 생활추구에 따른 산행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아미산 등 주요 등산로 22개소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을 점검하여 산악사고 발생에 철저를 기한다고 6일 밝혔다.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객이 산행 중 사고를 당해 119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할 때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에 표기된 번호를 알려주면 구조대가 사고지점을 확인해 신속하게 출동해 구조할 수 있도록 설치한 표지판이다.
이에 소방서는 ▲산악위치표지판 주변에 나뭇가지나 돌등 장애물 제거 ▲노후표지판 도색 ▲파손된 표지판 보수 및 교체 등 정비ㆍ점검을 실시했다.
양성만 화재대책과장은 “자기 나이와 건강상태에 따라 적절한 등산로를 정하고, 산행 시 등산로 상에 설치된 위치표지판 및 등산로 이름 등을 미리 숙지하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할 수 있으며, 산악사고 발생 시 산악위치표지판과 구급함을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