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녀시대 유리, "최강희와 한 침대 쓰는 거 어려웠어" 왜?

'런닝맨' 소녀시대 유리 최강희 언급

2015-07-06     이윤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최강희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리는 지난 26일 진행된 올리브TV '맵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유리는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최강희 언니를 세상에서 태어나서 처음 봐서 정말 당황했고 그런 언니와 3박 4일이라는 꽤 긴 시간 동안 계속 붙어 다니면서 지냈던 게 새로운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제일 어려웠던 건 언니랑 한 침대를 쓰는 것이었다"라며 "언니가 불편했다는 게 아니라 평소에 침대에서 혼자 자는 게 버릇이다 보니 누가 옆에 있는 게 어색했다. 평소에 멤버랑도 같은 침대를 잘 안 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편했는데 여행을 하다 보니 자연스러워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는 단독 우승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