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수중 숨진 부산시 故 김태홍 사무관, 6일 밤 빈소 차려질 예정
장례는 부산의료원, 발인은 7월 9일, 부산시에서 장례절차 등 최대한 지원 예정
2015-07-05 김태형 기자
중국 지린성 지안에서 연수 중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故김태홍(55.남)사무관이 7월 6일 오후 1시경 국내(인천)로 운구되면, 이날 밤에 부산의료원에 빈소가 차려질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행정자치부와 유족이 합의'한 내용에 따라, 시에서 영결식을 주관하는 등 장례절차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영결식은 부산시청 후정에서 7월 9일 오전에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고로 중상(척추골절)을 당한 하덕이(53.여)사무관은 현지 의료진(장춘시 길림대학 병원)의 진료의견에 따라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