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연기 부담감 토로 "음탕한 연기 민망해"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연기 부담감 언급

2015-07-04     김효진 기자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 중인 배우 박보영의 발언이 화제다.

박보영은 지난달 2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tvN '오 나의 귀신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그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 것이 정말 많다. 그 중에 하나가 음탕한 연기를 하는 것"이라며 "남자 샤워장을 엿본다든지 하는 장면을 찍을 때 초반에는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곤혹스러웠는데 점차 적응되는 것에 놀랐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에는 민망했는데 많은 분들이 다독여주셔서 나를 내려놓는 법을 배웠다. 지금은 꽤 적응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보영은 4일 오후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 빙의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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