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김하늘, 과거 실명 위기 고백 "성냥 켜는 순간 불꽃이…"
'삼시세끼' 김하늘 과거 실명 위기 재조명
2015-07-04 김효진 기자
배우 김하늘이 '삼시세끼'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실명 위기를 고백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하늘은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실명당할 뻔했던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영화 촬영 도중 실명 위기를 겪었다"며 "영화 '블라인드' 촬영 중 범인과 마주치는 장면에서 성냥을 켜는 부분이 있었다. 불을 크게 나게 하려고 성냥에 뭔가를 묻혔던 것 같다. 켜는 순간 불꽃이 눈으로 향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만약 그게 동공으로 갔으면 실명이 됐을 수도 있지만 운 좋게 동공이 아닌 점막에 불꽃이 튀었다"라며 "당시 사고로 화상을 입었고 촬영을 잠시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 3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 출연해 숨겨진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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