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 국어과 동료장학 총평회

학생들 학습목표 도달에 노력 성과 있을 것으로 기대

2015-07-04     최명삼 기자

인천공항중학교(교장 김기택)는 지난 7월 3일에 국어과 동료장학 총평회를 실시했다. 13시 10분부터 학교운영위원회실에서 시작된 총평회에는 김기택 교장, 한윤덕 교감, 김준용 교육연구부장과 국어과 교사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총평회에서는 교사 개개인이 지닌 다양한 개성과 아이디어를 최대한 모아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수업 노하우와 스킬을 공유해 나가는 국어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또한 자신의 수업을 되돌아보며 학습자의 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다양한 학습 모형을 연구하고 수업에 적용해야 하고, 학생들과의 감정 공유 및 소통을 통하여 함께 하는 수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으며 총평회를 마쳤다.

인천공항중학교는 앞으로도 동료교사가 함께 참관하는 공개 수업을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동교과 교사들의 총평회를 통하여 학교 교육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고, 교사들의 수업 능력 개선을 통해 학습자들의 학력 정착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총평회에 참여한 김미리 교사는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다른 선생님들의 수업을 보고 많은 점을 배웠다. 앞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학습자들이 성취 기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기택 교장은 “자신의 수업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타 교사의 수업을 통해 배우는 동료장학 총평회를 통해서 훌륭한 점은 본받고, 미흡한 점은 서로 보강하여 좀 더 학생들이 학습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