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선, 과거 인터뷰 재조명 "미혼인 이유? 자식 된 도리 하다 보니"
한경선 미혼인 이유
2015-07-03 이윤아 기자
배우 한경선의 의식 불명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과거 한경선의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선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마흔이 넘도록 미혼인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한경선은 "'마흔이 넘도록 시집가지 않고 뭐 했느냐'라는 지인들의 핀잔을 귀에 닳도록 들었지만 자식 된 도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결혼 적령기를 넘겼고 지금까지 오게 됐다"라고 말해 주목을 모았다.
이어 한경선은 한양대 재학 시절 마음에 쏙 드는 의대생을 만났지만 "내가 시집가버리면 우리 부모님은 어쩌나. 내가 번 돈으로 호강하셔야지, 아무래도 친정이 돼버린 내 집에 잘하기는 쉽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해 결혼에 대한 희망을 접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경선은 지난 30일 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스텝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나오던 중 쓰러져 1일 잠시 의식을 되찾았다 다시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