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과거 생활고 고백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한 적도"
도끼 과거 생활고 고백
2015-07-02 이윤아 기자
래퍼 도끼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단독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끼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도끼는 지난 1월 방송된 Mnet '4가지쇼'에 출연해 과거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도끼는 더블케이를 소개하며 "컨테이너에 살던 시절에 같이 많이 놀았다"라며 "어릴 때부터 형편이 좋지 않았다. 범죄 안 일으키고 내 랩과 음악으로 떳떳하게 성공하고 싶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도끼는 "예전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생활했다. 돈이 안 되니까 회사에서도 쫓겨났다. 그때 음악을 굉장히 많이 연습했다. 돈도 없고 컴퓨터만 있어 음악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더블케이에게 음악도 들려주고, 그렇게 여기까지 왔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도끼는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