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최 결정
메르스 관련 개최여부 논의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위원장 염창근)에서는 임원회의를 갖고, 메르스 지속으로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최여부와 관련하여 논의한 결과 기존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메르스가 지속되고 있어 각종 행사와 축제가 취소 및 연기되는 가운데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개최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여 전반적인 각계각층의 여론과 분위기를 파악하고, 임원들간 의견 협의를 위해 지난 6월 30일에 임원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결과 아직까지 메르스사태가 종식은 안되었으나 더 이상의 확정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사태가 안정분위기로 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정부의 경기부양 대책 및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둔내면 둔방리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제4회 둔내고랭지토마토 축제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금년도 축제는 `최고의 토마토와 최고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축제장에서 가족과 함께 멋지고 시원한 여름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 살거리, 먹거리, 편(의)거리, 볼거리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토마토축제의 메인 이벤트로 대박보물을 찾는 토마토 풀장을 1일 1회 운영하여 금반지 및 횡성한우, 토마토 등 다양한 경품과 농특산품 보물을 찾는 최고의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며, 인근의 주천강을 활용한 가족 물놀이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기간중에는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경축공연으로 김혜연등 유명 가수초청 공연을 비롯하여 자치센터 프로 그램 공연과 자원봉사단체 공연을 개최하며, 광복70주년을 기념하는 `평양민속 예술단특별공연`을 함께 유치하여 축제의 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