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이름 바꿔서 에쏘로 나와라, 엑소로 착각해"

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눈길

2015-07-02     김효진 기자

가수 김형중을 향한 유희열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김형중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형중은 "내년부터는 다시 밴드로 돌아간다. 예전에 일렉트로닉 락을 했었는데 유희열이 말렸다"며 "그만 좀 말려라. 그런 음악을 하고 싶다. 아직 밴드 음악은 못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유희열은 김형중이 과거 활동했던 E.O.S를 언급하며 "E.O.S에서 약간 바꿔서 E.S.O 에쏘로 나와라. 에쏘로 나오면 엑소로 착각해 잘못 클릭해서 막 올라간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첫 번째 싱글 앨범은 '으르렁 쿵쾅'으로 해라"며 "테크노 버전으로 하면 차트에서 5위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형중은 지난달 5일 디지털 싱글 '영'을 발매했다.

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재밌네", "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뜬금없는 엑소", "김형중 유희열 깜짝 발언, 엑소가 인기가 많긴 하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