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제69주년 여경의 날 오찬 간담회 개최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2015-07-02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윤중섭)는 지난 1일 제69주년 여경의날을 맞아 윤중섭 서장과 여경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탕정파출소 장영아 경사가 경찰행정발전유공으로 표창을 수여 받았고 윤중섭 서장은 여경의 날에 대한 의미와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윤 서장은“여경들은 출산과 육아 등 직장과 가정 일을 병행하는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성 특유의 감성과 섬세한 일 처리로 사회적 약자 보호활동과 4대 사회악 근절에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노고를 치하하고 “여경들이 조직 내에서 좀 더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 행사는 메르스로 인한 지역 경제 위축에 따른 아산시의 협조 요청에 뜻을 같이하고자 장소를 경찰서에서 지역 음식점으로 변경해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