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유명세 실감? "아주머니가 카메라 들이대고 사진 막 찍어"

전소민 유명세 화제

2015-07-02     김효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눈길을 끈다.

전소민은 지난 2011년 3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KBS2 아침드라마 '사랑하길 잘했어' 출연 이후 아주머니 팬이 늘었다는 걸 언제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진짜 깜짝 놀란 적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스를 타고 가는데 아주머니가 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고 사진을 막 찍으시더라. 사진 한 번만 찍자고 그러시더니 코앞에 대고 찍으셨다"며 "저를 기억해 주시는 거여서 기분 좋게 찍었다"고 답했다.

또한 "할머니 분들도 지나가다가 저를 쳐다보신다"며 "많은 분들이 지켜보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굉장히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전소민 유명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소민 유명세, 그랬구나", "전소민 유명세, 예전부터 인기 많았네", "전소민 유명세,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