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거래소 엑스코인, ‘빗썸’으로 재탄생...서비스명 변경

2015-07-01     박병화 기자

국내 비트코인 거래소 엑스코인(대표 김대식)이 "세계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를 목표로 서비스명을 ‘빗썸(bithumb..com)’으로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빗썸은 비트코인(bitcoin)과 엄지손가락(thumb)의 합성어로, 비트코인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으며, 서비스명 변경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 중이다.

퀴즈 이벤트인 ‘00을 맞춰라’는 ‘국내 최대 비트코인 거래소는 00’의 빈칸을 맞추는 것으로 엑스코인월드의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인증 이벤트는 자신의 엄지 인증사진을 역시 엑스코인월드 이벤트 게시판에 올리면 된다.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비트코인 등의 상품을 제공하며,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관계자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포털을 지향하는 만큼 국내 대기업들과 손잡고 비트코인이 가진 많은 장점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형 블록체인,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