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문화누리카드 추가 발급

문화 사각지대 최소화 위해 상반기 미발급자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연장

2015-07-01     한상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상반기에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한 기초ㆍ차상위 계층에게 문화활동 등에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를 올 연말까지 추가 발급한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추가 발급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카드 발급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이용기간도 기존 11월 30일에서 2016년 1월 31일로 늘어난다. 다만 추가 발급인 만큼 2차 발급 기간 내 예산이 소진되면 발급이 조기에 마감된다는 것.

발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가까운 지역 주민센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www.문화누리카드.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용처와 이용방법 등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세종시가 추진하는 것으로 영화, 공연, 도서구입 등 문화 활동 및 스포츠 관람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