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if you, 대성 악플 언급 "'살인마' 소리에 나쁜 생각까지 했어"
빅뱅 if you 과거 대성 악플 언급 눈길
2015-07-01 이윤아 기자
그룹 빅뱅의 신곡 'if you'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빅뱅의 멤버 대성의 과거 악플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대성은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본인이 연루됐던 교통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대성은 "나도 사람인지라 '괜찮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할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엄연한 내 잘못이고 잘못을 뉘우치는 시간이니까 위로할 때마다 스스로를 위로하지 않게 했다"라며 교통사고로 인한 공백 기간 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냈음을 짐작하게 했다.
이어 대성은 "'살인마'라는 악플에 나쁜 생각까지 했다"라며 "유가족들이 오히려 위로해주셔서 힘을 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보여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빅뱅의 신곡 'if you'는 발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