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여름철 폭염환자 긴급신고는 119로 하세요
9월 말까지 3개월간 '폭염대응 구급활동 대책' 추진
2015-07-01 양승용 기자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최근 4년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는 9월 말까지 3개월간 '폭염대응 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측은 최근 4년간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에 비례해 출동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올 해는 예년보다 빨라진 불볕더위로 열사병 등 온열환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당진소방서는 각종 폭염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될 것으로 판단해 환자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해 얼음조끼와 얼음팩, 주사용 생리식염수, 정제소금 등 9종의 응급장비를 119구급차량에 비치해 폭염대비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폭염대처 방법은 ▲ 한낮의 뜨거운 햇볕 피하기 ▲ 위생적인 생활 습관 갖기▲ 올바른 냉방기기 사용법 숙지 ▲ 식사는 균형 있게, 물은 많이 섭취하기 등이다.
김원근 현장대응단장은 “현장밀착형 폭염구급대 운영을 통하여 당진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