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수업 혁신 꿈꾸다

탐구하는 학생이 주인공돼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는 수업의 조건을 모색

2015-07-01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임창식)은 지난 6월 29일 ‘좋은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범박고등학교 수석교사(김미화)를 초청하여 컨설팅을 받았다.

김미화 수석교사는 범박고등학교의 배움중심 수업을 모델로 교육과정 및 교육 방법, 교육 평가의 재구성 과정을 자세히 안내하고,‘교육과정 재구성의 필요성’과 교과서 분석, 재구성 요소 축출 및 연간계획 수립 방법의 과정을 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배움중심 수업에서 교사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학생에게 배움이 스스로 일어나는, 탐구하는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학생의 인격을 존중하는 수업의 조건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원여중 교사들은 보다 많은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했던 기존의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과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학생 스스로 원리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는 수업 혁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배움중심 수업을 통한 수업 개선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