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미국 독립기념일 축하공연에 류무용단 초청
‘한국의 미’ 작품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으로 전통춤 보일 터
2015-07-01 최명삼 기자
류무용단(대표 류영수)는 6월 27일부터 8월 16일까지 열리는 사이판정부 행사중에 가장 큰 규모의 행사인 미국 독립기념일 239주년 및 한국문화예술축제에 초청되어 7월 9일(목) 류무용단이 준비한 ‘한국의 미’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류영수 대표가 재구성한 ‘한국의 미’ 작품은 전통의 원형 보존과 전승이라는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전통춤의 뿌리를 지켜내면서 동시에 전통춤의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내재화시킨 작품이다.
또한 무대 위에서 승화시켜온 출연자들의 곰삭은 멋과 향을 사이판 관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2003년 창단된 류무용단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젊은 예술가들로 구성된 전문예술단체이다.
류영수 대표는 현재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며, 서울특별시 국악발전협의회 위원,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이매방류) 이수자이며, 제17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실력있는 무용가이다.